"해야하는데..."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천으로 옮기기 힘들었습니다. 실천만 해도 안되는 것들을 해결해보고 합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사용하는 기법으로 널리 알려졌죠.
저는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 플래너를 보고 오타니가 잘 될수밖에 없었구나 하며 인정했습니다.
그런 만다라트 플래너를 직접 그리기엔 많은 수고가 필요하죠. 인쇄만 해서 쓰면 되는것이 아니냐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컴퓨터로 입력할 수 있어야 하고 저장, 불러오기, 인쇄/PDF저장이 되는 템플릿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사용 방법
1. 다운로드 후 바로 열기
파일을 받으면 더블클릭만 하면 됩니다. 설치도, 회원가입도, 인터넷 연결도 필요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2. 정가운데 칸에 핵심 목표 적기
가장 먼저 채울 칸은 정중앙입니다. 올해, 혹은 이번 분기의 가장 큰 목표를 적습니다.
예: "이직 성공", "사이드 프로젝트 런칭", "건강한 한 해 보내기"
사실 이 한 칸을 채우는 데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뭐지?"를 스스로 묻게 되더라고요.
3. 둘레 8칸에 세부 목표 적기
핵심 목표를 이루기 위한 8가지 갈래를 적습니다. 적는 순간, 같은 색으로 표시된 바깥 8개 블록의 제목 칸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똑같은 내용을 두 번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 운동, 식단, 멘탈 관리, 학습, 인맥, 재무, 휴식, 정기 점검
4. 바깥 8개 블록의 나머지 64칸에 실행 항목 적기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각 세부 목표 아래에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채워 넣습니다.
예: "주 3회 30분 걷기", "퇴근 후 1시간 알고리즘 풀기", "11시 전에 자기"
64칸을 다 채우고 나면,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막연한 다짐들이 실제로 손에 잡히는 To-do 리스트로 바뀌는 걸 느낍니다.
5.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불러오기
다 채운 내용은 JSON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분기마다 한 번씩 다시 불러와서 점검하고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6. 인쇄 또는 PDF로 저장
버튼 하나로 A4 한 장에 깔끔하게 인쇄됩니다. 책상 앞에 붙여두기 좋고, PDF로 저장해서 폰 배경화면이나 다이어리에 넣어도 됩니다. 회사 프린터처럼 컬러 인쇄가 안 되는 환경이라면 흑백 전용 버전을 따로 준비했으니 그걸 쓰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 컬러 버전: 만다라트_플래너.html
- 흑백 인쇄용: 만다라트_플래너_흑백.html
예시
- 컬러 버전

- 흑백 버전

